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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이혼 "이혼했다" vs "아니다" 입장 갈려


입력 2009.03.05 15:43
수정

´손미나이혼´

파경설에 휩싸인 손미나

여행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직 KBS 아나운서가 파경을 맞은 사실이 5일 <아시아경제>를 통해 보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미나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5월 10일 한 대기업의 평사원인 남편을 만나 결혼에 골인한 직후 KBS를 퇴사했다.

<아시아경제>는 손미나 전 아나운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하며 "둘 사이에 특별히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니지만 양쪽 다 더 이상 부부의 연을 맺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고 이혼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또 다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손미나는 아직 이혼 협의를 마치지 않은 상태로 재결합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손미나 전 아나운서는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들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지만 불과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은 셈이 됐다.

손미나 전 아나운서는 최근 바르셀로나 유학 경험을 살려 유학생활을 담은 에세이집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합류했으며 번역가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같은 손미나 전 아나운서의 행보는 틀을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20대 여성를 표방하며 신한생명 메인모델 캐스팅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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