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듣는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와 황인영 대표
입력 2025.03.25 14:45
수정 2025.03.25 14:45

MBN 새 예능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 관련 긴급 보고회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와 황인영 대표가 질문을 듣고 있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 관련 긴급 보고회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와 황인영 대표가 질문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