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오만전은 직관'
입력 2025.03.20 20:27
수정 2025.03.20 20:28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가 2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가 2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