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양민혁, 한국 축구의 미래
입력 2025.03.20 20:26
수정 2025.03.20 20:26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가 2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이강인과 양민혁이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가 2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이강인과 양민혁이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