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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벌써 10명, 스타제조 최다 기록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09.02.17 13:34
수정
<꽃보다 남자>의 스타 신드롬 주인공이 된 배우 이민정(위)과 김준

매회 화제를 몰고 있는 KBS 월화극 <꽃보다 남자>가 출연 배우들을 전부 스타덤에 올려 놓는 놀라운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브라운관에서 아직은 신인 단계에 서 있는 이민호(구준표 역), 김현중(윤지후 역), 김준(송우빈 역)과 김범(소이정 역)을 안방 최고의 꽃미남스타로 끌어올린 데 이어 여주인공 구혜선(금잔디 역)은 물론 김소은 이시영 국지연 등 조연 배우들까지 이미 열 명에 달하는 배우들을 스타로 급부상하게 한 것.

16일 방영된 13회 분에서 구준표의 미래 약혼녀로 첫 등장한 이민정(하재경 역) 역시 시청자들과의 첫 대면에서 이미 스타 못지 않은 뜨거운 관심과 호감을 이끌어, 미녀 스타로 발돋움을 확실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 F4 멤버 중 유독 존재감이 크지 않았던 송우빈 역의 김준은 금잔디를 깡패로부터 구출하기 위해 화려한 주먹 실력을 선 보이는 장면으로 한 방에 인기몰이의 성공을 이뤘다.

드라마 한 편으로 단번에 주연급 스타로 급부상한 배우들의 경우는 그리 드문 일이 아니나, 여러명의 주인 배우들과 잠깐씩 모습을 내미는 작은 역할의 배우들까지 모두가 동시에 스타로 거듭나는 것은 결코 흔치 않은 상황.

스타캐스팅이 아닌 캐릭터와 가장 잘 부합되는 배우들 위주의 신선한 캐스팅의 성공을 이뤄낸 만큼 방송 및 연예 관계자들의 흐뭇한 시선도 시청자 못지 않다.

이미 열 명에 달하는 배우들을 최고 스타덤에 올려 놓은 <꽃보다 남자>가 마지막회까지 얼마나 많은 스타 배출의 기적을 일궈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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