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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한파 대비 수돗물 공급 비상대응체계 강화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2.08 15:01
수정 2025.02.08 15:01

윤석대 사장 천안정수장 찾아 점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천안 정수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최근 한파에 대비해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안전 점검 및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지난 6일에는 윤석대 사장이 충남 천안정수장을 찾아 한파 대비 시설물을 직접 점검했다. 윤 사장은 국민 생활과 산업계 경제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천안정수장은 천안, 아산, 세종시 등 지자체에 하루 최대 약 82만 명분 생활용수와 인근 산단 등에 공업용수 공급을 담당하는 시설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하천 수질의 큰 변동 폭에도 맛과 냄새 없는 최상의 수돗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를 4년여 만에 완료했다.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수도관 동파로 인한 누수…단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설 점검을 강화했다.


윤 사장은 정수장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비상 근무체계를 가동했다. 시설물 점검 강화와 충분한 배수지 여유수량 확보 등으로 적극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강추위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격려하며 안전도 꼼꼼히 챙겼다. 윤 사장은 “강추위 속에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로자 안전에 유념하면서 예방적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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