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맞댄 국민의힘 권성동-권영세, 정국 수습 해법 있나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4.12.26 11:50
수정 2024.12.26 11:51
입력 2024.12.26 11:50
수정 2024.12.26 11:51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으로 지명된 권영세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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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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