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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운서동 일원’…공항 꽃 담길 경관조명 조성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12.06 16:00
수정 2024.12.06 16:00

인천시 중구는 최근 운서동 영마루 공원 앞 약 1.4km 구간을 ‘공항 꽃 담길’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인천 중구 제공

인천시 중구는 최근 중구 운서동 일대에 ‘공항 꽃 담길’ 경관조명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서동을 국제도시로 상징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으로, 점등 구간은 영마루 공원 앞 육교 등을 포함해 운서동 2818 영종대로 일원 약 1.4km다.


특히 운서동의 도시적 특성을 정교하게 담아 디자인 된 조형물과 조명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영마루 육교에 ‘이륙하는 비행기’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운서동을 상징화 했다.


또 ‘장미꽃’ 조형물은 ‘운서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꽃을 들어 따뜻하게 환영한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운서동의 밤을 화려하게 밝힌 ‘공항 꽃 담길’의 야간 경관은 앞으로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지역의 상징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 저녁 앞마루 공원에서 ‘공항 꽃담길 경관조명 점등 행사’ 를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경관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운서동을 더 새로운 도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경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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