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성형고백 “고교시절과 얼굴 다르다”
입력 2009.01.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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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성형고백´
성형수술했던 과거를 털어놓은 가수 백지영.
가수 백지영이 뜻하지 않게 성형수술했던 사실을 털어놔 화제다.
백지영은 27일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학생 때도 지금처럼 인기가 많았나’라는 질문에 “사실 그때랑 지금이랑 얼굴이 다르다”며 성형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고등학교 2학년 때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때 첫 키스도 경험했다”고 말한 뒤, “내가 말하면서도 왜 하나 후회했지만 입이 간지러웠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백지영은 지난해 연말, 생방송 도중 웃음을 터트려 방송 사고를 낼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그날 객석 모습은 어디를 봐도 웃을 수밖에 없는 아슬아슬한 지뢰밭”이었다며, “중앙에 앉아있는 <1박 2일> 멤버들의 경우 평소 친분이 있다 보니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였다”고 털어놨다.
또한 “애써 웃음을 참고 고개를 돌렸는데 왼쪽에는 유재석이 앉아 있고, 오른쪽에는 박성광이 앉아 있어 결국엔 눈을 감고 말았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웃음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