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 오사카 항로에 크루즈선 전격 투입
입력 2009.01.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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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흉내낼 수 없는 낭만, 크루즈로 가는 오사카
부산-오사카를 운항하며 많은 이용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팬스타가 크루즈 선박인 ‘팬스타 허니호’를 전격 투입,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크루즈선인 ‘팬스타 허니호’는 비행기처럼 단순히 이동수단의 차원을 넘어 호텔급 객실과 식사,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 등 즐길거리가 가득해 이미 많은 이용객들의 경험과 입소문을 통해 시설과 서비스를 검증 받았다.
팬스타크루즈
또한 팬스타에서는 오사카에서 동경까지 연결하는 여객 PUE(PanStar Ultra Express)상품인 ‘Japan Exciting Adventure’를 선보인다.
‘Japan Exciting Adventure’는 크루즈 페리의 여유, 기차 의 낭만, 버스의 재미, 일본 민박의 즐거움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6박 7일의 경우 43만 9000원에 크루즈 요금은 물론 도쿄까지 가는 교통편과 숙박까지 포함되어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자랑한다.
객실과 뷔페레스토랑
저렴한 가격과 동시에 이동이 아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 방학을 맞은 고등학생, 대학생의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주일정도 휴가를 내 일본여행을 가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많은 이용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크루즈선 안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공연
팬스타 관계자는 “호텔에서의 하룻밤을 즐기듯 여유롭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느새 도착지에 와 있어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모처럼만의 여행을 시간에 쫓기듯 하지 않고, 보다 여유있는 몸과 마음으로 제대로 여행을 실감할 수 있는 차세대 여행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데일리안부산 = 전용모 기자]
문의 : 1577-9666, 1577-9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