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치매 환자·돌봄 가족 위한 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24.10.16 08:50
수정 2024.10.16 08:50
15일 AXA손해보험 임직원들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및 보호자들이 '치매가족 숲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서울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환자 및 돌봄 가족들을 위한 나들이 활동으로 '치매가족 숲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 15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및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치매가족 숲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치매 가족의 상호 간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나섰다.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산림휴양 공간인 잣향기 푸른 수목원에서 다양한 자연 친화적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가족의 정서적 교류를 돕고 심신안정의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완, 호흡 등 명상으로 정신건강 다루는 '녹색처방전'과 '잣나무 숲 산책' 등 오감을 활용한 산림 휴양 및 생태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출에 어려움이 있는 치매 환자와 이를 돌보는 가족들의 외부 활동 및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이 직접 동행하여 치매환자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휴식을 통한 신체 면역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의 AXA인상' 수상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 올해의 AXA인상 수상자는 악사손보의 ▲고객중심 ▲신의·정직 ▲용기 ▲원팀 AXA 등 4가지 핵심가치를 담은 'Care & Dare' 기업 문화를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직원들로 이날 프로그램 참가 가족들의 활동을 보조하고 돌봄 가족들의 말벗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및 돌봄 가족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삶의 활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악사손보는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서 환자 및 가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