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정형돈-태연, 새 가상 부부 맞이
입력 2009.01.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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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새해 ´새´ 가상 부부로 등장하는 정형돈-태연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인기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 개그맨 정형돈이 8개월 만에 다시 투입된다.
´우결´에서 정형돈은 ´소녀시대´ 태연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
´일밤´ 측은 "지난 5일 이미 첫 촬영을 마친 상태로 곧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혀 색다른 이미지의 남녀가 조금씩 서로에게 맞춰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꽤 큰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방영 초 사오리와 이미 가상 부부로 지낸 경험이 있는 정형돈은 당시, 여성들이 비호감으로 꼽을 만한 최악의 남편감 이미지로 안방팬들의 ´미움´ 아닌 ´미움´을 받았다. 이후 정형돈은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의 집에 얹혀 살며, ´궁상´ 캐릭터로 맹활약을 펼쳐, 다시금 안방팬들을 웃게 했다.
무려 열 살 이상의 나이 차가 나는 어린 신부를 얻게 된 정형돈이 시행착오를 경험한 만큼 안방팬들에게 더이상 ´비호감´ 아닌 ´호감형 남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