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민금융' 새희망홀씨Ⅱ 올해 상반기만 2983억 공급
입력 2024.09.08 09:00
수정 2024.09.08 09:00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2983억원의 새희망홀씨Ⅱ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신상품 출시, 대출 원금 캐시백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한 결과, 새희망홀씨Ⅱ를 전년 동기 공급 실적인 1141억 대비 1842억원을 추가 공급해 2.6배 증가한 2983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출자격 요건 충족 시 연 5.0~5.5% 확정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우리 청년도약대출(새희망홀씨Ⅱ), 우리 사장님 생활비대출(새희망홀씨Ⅱ)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우리 상생 올케어대출(새희망홀씨Ⅱ)을 출시해 기존 우리은행 대출을 최장 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해 저소득·저신용 고객의 원리금상환 부담을 줄여줬다. 올해 상반기까지 2500명에게 450억원을 지원했으며,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특별우대금리 연 1.0%포인트를 1년 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대출 원금 캐시백 등 다양한 방안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