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종근당건강, 국내 뇌&장 복합케어 제품 '리멤버핏 인지력' 출시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4.09.09 11:00
수정 2024.09.09 11:00

장건강과 인지 기능 개선을 위해 15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배합

ⓒ종근당건강

유산균 명가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종근당건강이 장건강 &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인지력 유산균 복합물 ‘리멤버핏 인지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 유일 뇌&장 복합케어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하여 주목 받고 있다.


뇌에서 가장 중요한 인지력은 30세부터 뇌세포가 감퇴하며 점차 감소하게 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해마에서 뇌세포의 성장을 돕는 BDNF의 발현이 감소하는데, BDNF 발현 감소 시 기억력 및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ADHD 위험도가 높아진다.


이에 영양인자인 BDNF 증가를 유도하면 신경세포가 활성화되며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BDNF 수치는 노화뿐 아니라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도 감소할 수 있으므로 인지기능 개선을 위해서는 장건강을 함께 케어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멤버핏 인지력 제품은 이러한 뇌영양인자 BDNF 농도 증가에 대한 동물 실험 결과를 보유한 것과 더불어 전반적인 인지기능 188% 개선 및 주의 집중력 300%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결과까지 보유하여 과학적으로 검증된 원료를 사용한 일명 ‘BDNF유산균 복합물’ 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리멤버핏 인지력’은 국내 최초로 뇌와 장을 복합케어하는 개별인정형 원료만 담았다.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c29 프로바이오틱스와 발효대두분말의 복합물)


C29유산균 복합물 리멤버핏 인지력에는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c29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CFU 및 발효대두분말 소야사포닌 1.52mg 가 함유되었다. 장건강과 인지기능 개선을 위해 15년 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유산균과 발효 대두분말의 최적 배합이라는 것이 종근당건강의 설명이다. 노화로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과 장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조합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30세부터 서서히 감퇴하는 뇌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다시 생성이 어려워 건강한 뇌세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종근당건강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리멤버핏 인지력’은 국내 최초, 유일의 뇌&장 복합케어 개별인정 원료를 활용한 인지력 유산균 복합물로 간편한 섭취를 통해 두뇌와 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종근당건강 ‘리멤버핏 인지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0일 CJ온스타일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론칭을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과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