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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득남…‘아기 이름은 안리환’


입력 2008.12.31 10:30
수정
지난 25일 득남한 안정환-이혜원 부부.

축구스타 안정환-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부부가 25일 아들을 얻었다.

이들 부부의 측근은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서울 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2.71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으며 아이의 이름은 ‘안리환’”이라고 전했다.

2001년 12월 결혼해 현재 4세인 딸 리원이를 두고 있는 안정환-이혜원 부부는 이로써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이혜원은 지난 달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정환과 딸 리원이와 함께 찍은 만삭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그대와 함께여서 난 늘 외롭지 않습니다. 세상 어느 풍파가 와도, 힘들 일이 있어도 그의 어깨를 내줄...늘 감사합니다’라는 글도 덧붙여 남편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안정환-이혜원 부부는 지난 5월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둘째 임신 사실과 함께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부터 리원이의 동생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왔음을 밝힌 바 있다.[데일리안 = 신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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