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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이러닝지원센터, 교육용부문 장려상 수상


입력 2008.12.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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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러닝센터 중 유일‥인물 관련 영상 이해 높여주는 학습 콘텐츠

경상대학교 이러닝지원센터(센터장 김상복)가 2008년 이러닝 콘텐츠 품질인증 대상에서 학교 교육용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전자신문 후원으로 열린 ‘2008 이러닝 콘텐츠 품질인증’ 행사에서 경상대학교 이러닝지원센터는 ‘포트레이트 실기’를 출품해 KERIS원장상인 장려상을 수상했다.

총 225개 출품작 중 모두 11개 작품이 수상한 가운데 대학이러닝지원센터로서는 경상대학교 이러닝지원센터가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고,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제외하면 대학으로서도 전국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어서 의미가 각별하다.

이 행사는 국내 e러닝 콘텐츠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10월 KS 규격을 획득한 ‘KERIS 품질인증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학계 전문가와 현장교사 등 340여 명의 평가단에 의해 심사가 진행됐다.

경상대학교의 ‘포트레이트 실기’는 인물 관련 영상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학습 콘텐츠로 경상대학교 정규 교과목을 이러닝 콘텐츠로 재구성한 것이다.

‘포트레이트 실기’는 카메라 기술의 발달로 셀 수 없이 많이 쏟아지는 인물 사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영상의 종류와 사진의 기초적인 이론, 카메라와 장비, 렌즈, 빛과 필름 등 사진 영상과 관련된 기술과 인물사진의 시작, 호소력 있는 인물사진 등을 어떻게 찍을 수 있는지 등을 총 30강의 콘텐츠를 통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를 통해 사진과 영상이 이미지를 전달하는 매체로서 대중매체 안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새롭게 인식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사진작가의 주관적 관점을 통해 인물사진이 대중문화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 놓인 그림자를 찍은 사진을 통해 사진작가가 포착한 인물의 마음과 현 상황을 서술하고 있다. 또 학습자에게는 개개인의 인물대상에 대한 독특한 개성을 사진으로 재현하는 창작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포트레이트 실기’는 부산지역 참여대학의 영상분야 특성화 지원 차원에서 부산·경남·울산 지역 내 참여대학 간 학점 상호인정을 위한 교류과목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상대학교 이러닝 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강원·전북·충북 권역 등의 센터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 KERIS 대강당에서 열렸다.[데일리안 경남=전용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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