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닛블록, 가상자산사업자 배상책임보험 가입
입력 2024.07.19 08:48
수정 2024.07.19 08:49
이용자보호법 시행 발맞춰 5억원 이상 보상하는 보험 가입
국내 가상자산 커스터디 기업 인피닛블록이 가상자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피닛블록
국내 가상자산 커스터디 기업 인피닛블록이 가상자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령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인터넷과 연결된 핫월렛 보유자산의 최소 5% 혹은 5억원 이상을 보상하는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거나 준비금을 적립해야 한다. 이는 가상자산사업자가 해킹이나 전산장애 등 사고를 겪을 경우 신속한 보상으로 이용자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인피닛블록은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과 올해 통틀어 유일하게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수리를 마친 바 있다. 지난해 고려대학교 블록체인보안연구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ISO27001, 27701, 27017, 27018 등 정보보호 및 보안과 관련된 국제 표준 보안인증 4종을 취득했다.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이사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과 함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투자자가 더욱 안심해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국내 금융규제를 완벽히 충족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투자자보호에 한발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