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D-시사만평] 싱하이밍 "뼈아픈 교훈 얻어야'…중국대사, 아리셀 화성 화재 현장 훈수에 '갸우뚱'

데스크 (desk@dailian.co.kr)
입력 2024.06.26 14:06
수정 2024.06.27 06:32


ⓒ

by. 한가마
#화성배터리공장
#화성화재
#배터리공장화재
#리튬배터리
#아리셀대국민사과
#화성아리셀화재
#외국인사망자
#화성사망자신원
#중국인사망자
#화성화재사망자
#싱하이밍화성
#화성참사중국여론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男女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LS에코에너지, '희토류 정제 기술' 확보
"젊은女 갑자기 바지 벗더니…" CCTV에 잡힌 충격 장면
데스크 기자가 쓴 기사
[D-시사만평] '단일대오' 외치는 민주, 물밑에선 비명계 '정중동' 행보
대통령이 골프 쳤다고 언제까지 우려먹을 건가?
기억의 저장고, 디지털 시대의 영화 이야기[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네이버 실시간 주요뉴스

LG家 윤관의 과테말라發 '나비효과'…꼬리문 의혹들

속보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업무상 배임' 이재명 불구속 기소

국민의힘 '법정구속' 가능성 시사에…사법리스크 2라운드 앞둔 민주당 표정은

‘트럼프노믹스 2기’ 왜 한국경제 비상인가? 3가지 이유
"열 번째 임신 작정한 이유, 남편의 유전자 때문입니다"

"열 번째 임신 작정한 이유, 남편의 유전자 때문입니다"

대구공항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겨 몸수색…마약탐지 장비 오작동

대구공항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겨 몸수색…마약탐지 장비 오작동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