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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부·울·경 금융법인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4.06.17 13:26 수정 2024.06.17 13:26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및 국채 투자법 강연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3일 부산 광안신협 본점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금융법인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금융법인 자금운용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3일 광안신협 본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을, 2부에서는 박희윤 브이아이자산운용 투자솔루션 본부장이 국채 투자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장정익 신한투자증권 부산금융센터 지점장은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금융법인 자금운용자와 책임자들에게 자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금융법인에게 실질적인 자금운용에 대한 대안과 통찰력을 전달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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