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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시각으로 경주 관람'…마사회, 경마심판 심의실 참관 운영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4.06.13 14:50
수정 2024.06.13 15:33

매월 둘째주 일요일마다 진행

당일 신청…선착순 15명까지

경마운영구역 일부 모습.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경마운영구역 일부를 관객에게 개방하는 '경마심판 심의실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경마심판 심의실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은 경마 심판 시각으로 경주 관람·심의·의결 과정 등을 참관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렛츠런파크 서울 럭키빌 1층 안내데스크에서 당일 참가 신청하면 된다. 다만 공간 제약으로 선착순 15명까지(가족 동반 경우 추가참관 가능) 참가할 수 있다.


참관 프로그램은 약 40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지하마도·예시장 내부 등 관계자가 아니면 방문할 수 없는 경마운영 현장을 참관이 가능하다. 또 심의실에서 직접 심판위원이 심의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심판위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경주 진행·심의내용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박장열 마사회 심판처장은 "이번 참관 프로그램이 경마팬들에게는 경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경마가 보다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마심판 역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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