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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건강하면 할인해주는 흥Good The건강한 종합보험 출시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입력 2024.06.13 10:20
수정 2024.06.13 10:21

흥Good The건강한 종합보험 홍보 이미지. ⓒ흥국생명

흥국화재는 건강할수록 보험료를 할인 받는 '무배당 흥Good The건강한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5년간 입원이나 수술, 질병확정진단 등을 받은 적 없는 '표준체'와 6~10년간 무사고였던 '건강체'를 대상으로 한다. 무사고'란 ▲입원이나 수술을 받지 않고 ▲암·심근경색·뇌졸중증 등 3대 질병으로 진단받지 않은 경우를 의미한다.


표준체에 해당하는 사람은 '일반고지형'으로, 건강체에 해당하는 사람은 무사고 기간에 따라 '건강고지형(6·7·8·9·10년)'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건강할수록 할인 받는' 구조로 설계됐다. 같은 나이, 같은 성별이라 하더라도 '건강고지형(10년)' 가입자의 경우 '일반고지형'에 비해 30% 가까이 낮은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는다.


건강을 계속 유지하면 보험료가 할인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무사고 기간이 1년씩 늘어날 때마다 '계약전환'을 통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일반고지형 가입자라면 1년 후 '건강고지형(6년)'으로 전환 가능하다. 무사고 요건이 지속된다면 '건강고지형(10년)'까지 최대 다섯 번, 해마다 보험료를 줄여나갈 수 있다.


흥국화재는 이번 종합보험에서도 암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 우선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개발해 단독 판매 중인 '암 전단계 48개 질병 수술비 담보'를 탑재했다. 궤양성 대장염, 간경화,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에 대해 수술비를 보장한다.


'전신마취 암 수술비 담보'는 마취시간이 ▲2시간 이상 ▲4시간 이상 ▲6시간 이상 ▲8시간 이상인 경우 해당하는 구간 전부를 합산한 금액만큼 지급한다. 또한 '신(新) 재진단암 진단비 담보'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을 포함해 암이 다시 발생한 경우 최대 5회까지 진단비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만 15~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80~100세까지다.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손해뿐만 아니라 소송 관련 법률비용,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최근 건강보험 시장에서 표준체 대상 신상품 출시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며 "다양한 보험들 중에서도 암 진단비와 암 수술비가 든든하게 보장되는 상품을 찾는 분들께는 '흥Good The건강한 종합보험'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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