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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벤처기업 지원 앞장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6.12 16:56
수정 2024.06.12 16:57

.조병규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미래 유망 혁신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스케일업 팁스'를 활용해 신성장 산업의 금융 생태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한다. 민간투자와 정부 자금을 매칭해 투자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우선 우리은행은 스케일업 촉진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VC투자매칭 특별보증'을 출연한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은 재무 실적이 미흡한 대상 기업에 투·융자 기반 금융, 비금융 융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이들의 해외 진출 시 해외 자본 거래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병규 행장은 "'화폐를 원활하게 융통하는 것이 국가 발전의 근본'이란 우리은행의 창립 이념은 벤처기업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벤처캐피탈의 역할과 일맥상통한다"며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협업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이 우량 기업으로 성장해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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