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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개통에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입주 임박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4.06.11 10:55
수정 2024.06.11 10:55

ⓒ6월 준공 및 입주하는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의 모습

지난 3월 말 GTX-A노선 동탄~수서 구간이 개통하면서 동탄테크노밸리에 6월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GTX와 SRT가 지나는 동탄역이 가까우며 이 외에도 동탄~인덕원선, 동탄트램, 반도체라인(구 동탄~부발선) 등 다수의 교통 호재가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오피스텔, 오피스, 상가로 구성된 복합단지로서 앞서 2021년 오피스텔 분양 당시 166실 모집에 9,325건이 청약 접수되는 등 큰 인기 속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이 단지는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은 물론 선납숲공원과 치동천 체육공원 등의 녹지를 비롯해 늘봄초, 다원초, 다원중, 한백고 등 학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타입별 파우더룸 등의 설계로 오피스텔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현관중문, 프리즈마 제균기 등으로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오피스텔 전용 조경 공간 ‘멀티루프가든’, 피트니스, GX룸 등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GTX-A노선은 동탄과 서울 강남의 이동시간을 단축시키는 사업이자 GTX 중 가장 빠른 개발 속도로 기대를 모아온 바 있다. 승용차로 약 45분, 버스로 약 75분이 걸리는 동탄과 수서의 거리가 GTX 개통과 함께 20분 대로 절반 이상 단축됐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GTX-A 노선의 개통으로 동탄테크노밸리가 동탄 전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총 상주 인구만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탄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동탄테크노밸리에 획기적인 강남 접근성 개선까지 이뤄지면서 서울 출퇴근 편의성 및 업무 연계성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도시의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은 자족기능 확보와 서울 접근성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면에서 동탄은 동탄테크노밸리와 GTX-A의 개통으로 두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다고 볼 수 있다"라며 "동탄은 GTX외에도 반도체라인(구 동탄~부발선), 동탄~인덕원선 등 다수의 교통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데, 특히 서울은 물론 용인, 판교, 평택 등과 업무적 교류 여건이 대폭 강화될 동탄테크노밸리의 가치는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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