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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제서 “학교 X같은 사람?”…비비, 비속어 논란에 결국 ‘사과’

표윤지 기자 (watchdog@dailian.co.kr)
입력 2024.06.10 09:58
수정 2024.06.10 10:00

가수 비비. ⓒ연합뉴스

가수 비비가 대학 축제 무대에서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비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위기 신나게 하려고 ‘나쁜X’ 노래하기 전에 하는 악동 같은 멘트가 항상 있었다”며 “이번 무대에선 너무 흥이 돋아서 평소 하던 멘트가 잘못 나간 것 같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비비는 지난 4월 열린 남서울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히트곡 ‘나쁜X’, ‘밤양갱’ 등을 불렀다. 그는 무대 중 “학교 재밌어요? 학교 싫은 사람? 학교 X 같은 사람?”이라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무대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이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비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다 뒤늦게 사과글을 올렸다.


한편 비비는 2022년에 열린 고려대학교 축제에서 남학생을 대상으로 높은 수위의 스킨십을 해 당시 누리꾼 사이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가수 비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사과문

표윤지 기자 (watchdo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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