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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외화 최초 가치봄 상영작 선정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6.07 09:14
수정 2024.06.07 09:18

영화 '괴물'이 가치봄 상영작 중 외화 최초 풀 더빙 화면해설이 추가되어 상영된다.


가치봄 영화는 영화진흥위원회와 복권위원회의 제작지원을 받아, 한국농아인협회(이하’한농협’)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한시련’)에서 제작한 한글자막 및 화면해설 영화를 일컫는 것으로, '괴물'은 6월 12일 개최되는 제18회 장애인미디어축제에서 첫 상영을 시작한다.


이어 6월 13일부터 전국 14개의 극장에서 가치봄 6월 정기상영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상영을 통해 시각∙청각 장애인들도 영화 '괴물'에 대한 깊고 다양한 이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괴물'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2023년 하반기 독립•예술 영화 최고 흥행작, 2023년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석권하며 2024년 6월 현재까지 53만 관객을 돌파하며 몬스터버스터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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