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나인우와 닭싸움 후 촬영 중단 요구? 최강자 가린다
입력 2024.04.21 06:09
수정 2024.04.21 06:09
오후 6시 10분 방송
'1박 2일' 문세윤이 천적 나인우와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21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북도 진천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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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삼국통일의 영웅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고장 진천을 방문한 만큼 '뼈다귀해장국', '시래기된장국', '파국'으로 팀을 나눠 '삼국통일 레이스'에 나선다.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 한 테이블에 모두 모인 멤버들은 상대팀의 동태를 살핌과 동시에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고.
삼국통일을 이루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이어가던 멤버들은 닭싸움과 체스를 결합한 '닭싸움 체스' 게임에 돌입한다. 그 중에서도 '1박 2일' 피지컬 최강자 문세윤에게 구척장신 나인우가 성큼성큼 돌격하면서 두 사람의 닭싸움 맞대결이 성사된다.
나인우는 지난해 강원 삼척에서 펼쳐진 '운수 좋은 날' 편에서 문세윤에게 먹물 굴욕을 안기며 그의 천적으로 등극한 바 있다. 이에 이번 대결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반면 나인우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있는 문세윤은 부담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나인우와의 대결 직후 문세윤은 돌연 제작진에게 촬영 중단(?)까지 요구했다고 해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후 6시 1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