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24년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 모집
입력 2024.04.16 11:01
수정 2024.04.16 11:01
7월 11~18일 우리나라 해양문화 탐방 진행
ⓒ데일리안 배군득 기자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17일부터 6월 5일까지 ‘2024년 해양문화 대장정(이하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2009년부터 모두 3430명 대학생이 대장정을 통해 우리나라 해양문화·산업시설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해양 올림피아드 등 행사에 참여해 해양적 소양(Ocean Literacy)을 고취했다.
올해는 참가대원 100명과 운영대원 10명 등 110명을 선발한다.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대원은 해양문화(영토) 대장정에 참가한 경험이 있거나 관련 분야 전공자 등만 신청 가능하다.
대장정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7일부터 6월 5일까지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 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서류심사 및 적격심사를 거쳐서 6월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장정은 희망팀(동해권역)과 도약팀(서해권역)으로 구분돼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된다. 희망팀은 울릉도와 독도, 국립해양과학관, 조선소 등, 도약팀은 백령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치유센터 등 다양한 해양문화현장을 탐방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해양문화 대장정으로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해양수산분야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고, 해양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