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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협회, 中 후이저우시와 중소기업 교류혁신 플랫폼 구축 협력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입력 2024.04.03 14:11
수정 2024.04.03 14:11

한-중 중소기업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왼쪽)과 중국 황라체엔 후이저우 중카이고신기술산업개발구관리위원회 주임이 2일 서울 용산구 노보텔 앰베서더에서 열린 '한-중 중소기업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메인비즈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중국 광동성 후이저우시와 2일 서울 용산구 노보텔 앰베서더에서 ‘한-중 중소기업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 체결은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 란더예 주한 중국대사관 상무경제처 참사관, 류지 중국 후이저우시 당서기, 리준링 후이저우시 인민정부 부시장을 비롯한 한-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메인비즈협회와 후이저우시는 이번 협약에서 한-중 공항 내 허브-프리존에 교류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하고, 양국 정부 및 관련 행정기관과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또, 양국 중소기업 간 비즈니스매칭은 물론 한-중 경제협력과 발전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양국 국제공항 내 교류혁신을 위한 허브-프리존이 구축된다면, 한-중기업 간 온‧오프라인 제품전시, 검수 및 거래 등을 원활하게 지원하여 비즈니스매칭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 허브존이 제품전시 및 비즈니스 매칭뿐만 아니라 금융, 관세, 메디컬테스트 등의 서비스는 물론, 국제컨벤션, 문화행사 등의 복합 교류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인비즈협회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현재 2만3000여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확인하고, 5000여개의 정회원사와 전국 96개 지회(7개 연합회)를 갖춘 중소기업 경제단체다.


후이저우시는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한중산업단지가 조성된 지역으로, LG와 SK, 쏘니, 코카콜라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입주해 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 앞서 혜주시의 한중산업단지를 알리고 한국기업의 투자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한중산업단지 서울 투자설명회’가 진행됐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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