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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박은빈, 의사 사제로 만난다…'하이퍼 나이프' 촬영 돌입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4.03 09:14
수정 2024.04.03 09:14

박병은·윤찬영 출연 확정

배우 설경구, 박은빈이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3일 CJ ENM 스튜디오스는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가 배우 설경구, 박은빈, 박병은, 윤찬영 등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씨제스스튜디오, 나무엑터스,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하이퍼 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던 천재 의사인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 분)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천재의 대결과 성장을 그린 메디컬 범죄 드라마다.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 네이버 시리즈 웹툰 '방정사'등을 집필한 김선희 작가의 작품이며, 드라마 '낮과 밤', '크레이지 러브'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한 김정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CJ ENM 스튜디오스에 따르면 설경구는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의 덕희 역을 맡았다. 애증으로 얽힌 제자 세옥을 영원히 수술실에서 쫓아내는 인물이다. 박은빈은 한 때 천재 의사로 불렸으나 지금은 불법 수술장의 섀도우 닥터로 살아가고 있는 비범한 천재 세옥 역을 맡는다.


여기에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세옥의 실력을 누구보다 아까워하는 마취과 의사 한현호 역에 박병은이, 세옥의 곁을 늘 그림자처럼 지키는 서영주 역할에 윤찬영이 합류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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