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투표층 지지율도 좁혀졌다…김두관 47% vs 김태호 46% '초박빙' [D-19 양산을]
입력 2024.03.22 10:37
수정 2024.03.22 10:37
19~20일 서울경제·한국갤럽 여론조사
김두관 44% 김태호 43%…지지율 오차범위 내 접전
여야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경남 양산을에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가 1%p 차이의 초접전 승부를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 남가희·연합뉴스
'낙동강 벨트'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여야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경남 양산을에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가 1%p 차이의 초접전 승부를 벌이고 있다.
특히 김태호 후보가 적극 투표층 지지율에서도 빠르게 차이를 좁혀나가면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경제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두관 후보 44%, 김태호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왔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두관·김태호 후보가 각각 47%와 46%의 지지를 얻으며 팽팽히 맞섰다.
이는 앞선 여론조사와 비교해 적극투표층 지지율에서 차이가 줄어든 수치다. 실제 지난 10~11일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시 적극투표층에서는 김두관 후보가 48.7%, 김태호 후보가 46.9%로 김두관 후보가 김태호 후보에 1.8%p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0~11일 100%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적극 투표층에서 김두관 후보 48%, 김태호 후보 39%로 격차가 컸었지만, 약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적극투표층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이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