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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1~2월 신규 계약, 전년比 41% 늘어"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입력 2024.03.22 09:25
수정 2024.03.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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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올해 1~2월 실적 마감 기준으로 신규 계약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1%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저축성 보험의 비중은 같은 기간 대비 약 86% 줄고 보장성 보험 비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맞춰 저축성 보험 판매 비중은 줄이는 대신 보장성 보험 상품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젊은 세대와 제휴처 고객들이 더 쉽게 보장성 보험에 대해 경험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라플365미니보험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 중이다. 또 고객 개인의 상황에 맞춰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장기 보장성 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보험진단 서비스인 바른보장서비스의 시스템을 개선하고 DIY 형태의 내게맞춘건강보험도 상품 경쟁력 강화를 진행 중이다.


특히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신임 김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새로운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기업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꾸준히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아직 연초이기는 하나 신규 계약 건수가 증가하고 보장성 보험 비중도 늘고 있어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이라며 "국내 유일 디지털 생명보험사로서 거품 없고, 꼭 필요한 보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입장에서 매력적인 보험 상품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교보생명이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보험사이자, 국내 유일의 디지털 생명보험사다. 지난해 보험약관 이해도 등 평가에서 국내 보험사 중 전체 1위를 기록하는 등 고객 중심에서 더 많은 사람이 디지털로 생명보험의 가치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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