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 주간 수익률 1위
입력 2024.03.19 10:08
수정 2024.03.19 10:08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가 국내 상장 ETF 중 지난주 주간(3월11일~15일) 성과 전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는 11.78%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0.50%), 코스닥(0.83%) 등 국내 시장이 횡보세를 보인 것과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이는 국내 상장 ETF 중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국내 조선업의 본격적인 호황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조선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유일 ETF인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는 전날인 18일 하루에도 3.40% 상승하며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는 3대 조선사인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을 포함해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사 비중이 80% 이상이고 그 외 한화엔진,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태광, 성광벤드 등 기자재 기업을 포함해 총 12종목에 투자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신조선가(새로 건조하는 선박의 가격)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조 물량 확대와 선가상승 영향으로 국내 주요 조선사들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조선사와 조선 기자재 기업에 집중해 투자하는 SOL 조선 TOP3 플러스는 조선업의 상승 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는 최근 조선업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 속에 순매수가 이어지며 순자산 300억을 돌파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