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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누적 이용자 700만 돌파…파티는 계속된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4.03.19 09:25
수정 2024.03.19 09:26

PC·콘솔 등 P의 거짓 전 판매 채널 이용자 수 합산 수치

글로벌 팬덤 형성으로 차기작 흥행 기반 마련

'P의 거짓' 700만 돌파 이미지ⓒ네오위즈

지난해 국내 최고 게임인 'P의 거짓'(Lies of P)이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700만명을 돌파했다.


19일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체 개발작 'P의 거짓'(Lies of P) 출시 5개월 만에 이같은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월 말 기준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 맥(Mac) 이용자 수를 합산한 수치다. 지역별 비중으로는 북미, 유럽, 아시아 순이었다.


회사 측은 고전 소설 피노키오를 재해석한 독창성과 게임의 높은 완성도 및 재미, 여기에 게임패스 입점 효과 등이 주요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해 9월 19일 글로벌 동시 출시한 P의 거짓은 뛰어난 전투 시스템을 내세운 게임성과 세밀한 배경 및 인물 묘사, 음악성 등 게임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네오위즈의 대표 지식재산권(IP)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P의 거짓은 국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에도 선정됐다. 이에 네오위즈는 DLC(확장 콘텐츠)와 차기작으로 P의 거짓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성준 ROUND8 스튜디오장은 "P의 거짓이 첫 작품으로 기대 이상의 수익과 인지도를 확보했다고 생각한다"며 "차기작 개발에 대한 기반이 마련된 만큼 P의 거짓의 성공을 뛰어넘는 또 다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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