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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외국인 근로자 전용 창구' 운영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3.18 13:16
수정 2024.03.18 13:17

BNK경남은행의 외국인 근로자 전용 창구 모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전용 창구는 명곡금융센터와 울산영업부 2개 지점 내 개설됐다. 중국 출신의 다문화가정 직원인 외환마케터가 각각 배치됐다.


외환마케터는 환전, 해외송금, 예금, 카드, 전자금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외국인 근로자들(유효기간 내 취업 비자 보유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금융업무에 대한 고객 상담을 진행하며,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 예방법도 알려준다.


홍응일 고객기획본부 상무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경남은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전용 창구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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