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WM강남파이낸스센터, ‘금융&아트 세미나’ 개최
입력 2024.03.14 11:16
수정 2024.03.14 11:16
한국화가 정연우 작가 진행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14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및 정연우 작가의 빛의 진동을 담은 작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열리는 금융 세미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및 3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 및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아트세미나는 명상가이자 한국화가 정연우 작가가 진행한다. 지난 10여년 동안 온전한 명상 상태에서 한국화 재료를 이용해 에너지 그림을 그려왔으며 2021년부터는 보석과 콜라보한 에너지 그림을 그려왔다.
특히 ‘만다라 명상’이라는 새로운 예술 명상 장르를 열어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한 명상 마스터이기도 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작가의 빛 에너지 작품 중 엄선된 대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 초대전은 아트플러스 갤러리 조정일 대표 및 수석전문위원인 손지연 미술학 박사가 참여하고 ESG친환경폐기물수거플랫폼 ‘웨이스트버스’ 및 토큰형증권(ST·Security Token)플랫폼 등 사물인터넷(IoT)기반 플랫폼 구축 전문 IT기업인 엠알오커머스와의 협업을 통해 ST관련 컨설팅을 맡아서 지원한다.
정윤석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