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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효성첨단소재, CDP 평가서 부문별 수상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4.03.13 17:35
수정 2024.03.13 17:42

효성화학, 원자재 부문서 최상위 기업에 선정

효성참단소재, 수자원 관리부문서 특별상 수상

효성화학 관계자가 13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

효성화학은 1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3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탄소경영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효성화학은 이번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해 원자재 기업들 중 최상위 기업에 선정됐다. 효성첨단소재는 수자원 관리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는 전 세계 91개국에서 수행되고 있는 글로벌 기후변화 프로젝트로서 전 세계 7000개가 넘는 기업이 CDP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와 기회, 탄소경영전략을 공개하고 있다.


효성화학은 탄소배출저감 태스크포스팀(TFT)을 만들어 탄소배출량 저감 방안을 발굴하고, 탄소배출 관련 KPI를 설정해 관리한 부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부터 CDP에 참여한 이래 ‘탄소경영섹터 아너스’를 처음으로 수상했다.


효성첨단소재는 2023년 수자원 관리 부문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수질 및 폐기물 관리 활동 등을 공개한 결과 ‘경영 B’ 등급의 우수한 평가로 이어져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8년부터 CDP에 참여한 효성첨단소재는 2020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및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한 데 이어 수자원 관리 부문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기후 변화 대응 및 수자원 보호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ESG경영을 위해 쌓아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 수자원 관리 부문에도 참여해 환경 정보 공개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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