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예비후보, 영종 중 찾아…“ 등·하교 교통 문제 해결 방안 협의”
입력 2024.03.12 15:58
수정 2024.03.12 15:58
배준영(왼쪽) 예비후보가 12일 영종 중학교를 방문,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문제와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배준영 예비후보 제공
국민의힘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예비 후보는 12일 영종 중학교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등·하교 교통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배 예비후보는 이날 인천시 의회 신충식 교육위원장, 신성영 의원, 인천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 한창한 의원,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심현보 교육장 등과 함께 영종중학교에서 대책회의를 가졌다.
배 예비후보는 학부모 대표 2명과 교장·교감 등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영종 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문제를 비롯한 현장의 현안을 청취했다.
배 예비후는 영종 중 하교문제 해결을 위해 3단계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하교 시간대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하반기 신설 확정된 버스 1개 노선의 배차간격 축소, 영종중학교를 경유하는 중구 공영버스를 증차 하기로 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시와 중구, 경제청과 공항 등 관계기관의 재정분담을 통해 버스를 신설·증차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학생 안전을 위해 중구청에 요청해 영종중학교 버스정류장 근처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배 예비 후보는 “4년 동안 학교 4개를 신설했고 영종 중 하교 문제를 비롯 학교 신설, 버스 증차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종 학부모와 소통하며 영종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 예비후는 이날 도성훈 교육감에게 학생 성공버스를 영종중과 같은 특수한 경우에는 하교 시간에도 운영해 줄 것도 아울러 요청했다.
이어 인천시 교통국 책임자와 함께 영종중 하교 현장을 다시 방문해 상황 점검을 실시했다.
인천시는 이날 각 버스회사에 공문을 보내 하교 시간대에 버스를 증차할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