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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세대·편견 넘어…애플, "여성의 날…다양한 컨텐츠 마련"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4.03.08 09:14
수정 2024.03.08 09:20

앱스토어·뮤직·TV 통해…여성들의 이야기를 조명

여성 피아니스트 손열음ⓒ애플


애플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앱스토어·뮤직·TV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세계 여성의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뉴욕 루트커스광장에 모인 여성 노동자 1만5000여명이 화재 사고로 숨진 여성들을 추모하며 선거권과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위해 대대적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먼저 앱스토어에서는 앱과 게임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맘시터' 앱을 개발한 워킹맘 정지예 대표와 절대 다수가 남성인 음악계에서 당당하게 빛을 발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여성 e스포츠팀인 비게트론 에라와 비게트론 에이스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여성의 힘으로 돋보적 존재감을 나타내기까지 걸어온 여정을 공개한다.


애플뮤직은 당당하고 멋진 여성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수록된 특별 플레이리스트 '알파'에서 DJ 페기 구,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뉴진스, 트와이스, 아이브, 아이유, 비비, 전소미, 백예린과 같은 한국 아티스트들의 음악은 물론 비욘세, 시저 등 전 세계 음악씬을 뒤흔드는 여성 게임 체인저들의 음악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브리 라슨 주연의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레슨 인 케미스트리', 차별을 극복하고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더 모닝 쇼' 등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뛰어 넘어 공동체와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친 여성들을 조명한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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