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24.03.01 12:26
수정 2024.03.01 12:27
신규 가입 소상공인 대상 1년간 매월 2만 원 희망장려금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광명 누적 소상공인 8175명…전체 8508명의 96.1%
ⓒ노란우산공제 제공
경기 광명시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다. 폐업‧노령‧사망 등의 이유로 경영상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그동안 납부한 금액에 연 복리 이자율을 적용해 일시금 또는 분할금 형태로 돌려준다.
광명시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촉진하고 사회보장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희망장려금 사업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소재 연 매출 10억 원 이하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며, 가입일로부터 1년간 월 2만 원씩 최대 24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장려금은 매월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2만 원씩 추가로 적립된다. 신청 기간은 올 1월부터 12월 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는 14개 시중 은행 또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 콜센터나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소상공인 신규 가입 회원 1070명에게 1억 5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현재 노란우산공제 가입 누적 소상공인은 8175명으로 전체 소상공인 8508명의 96.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