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지승현 배우 예술인 고용보험 릴레이 홍보 재능기부 참여
입력 2024.02.28 16:59
수정 2024.02.28 16:59
제도 취지 공감해 예술인 향한 따뜻한 응원
지승현 배우가 근로복지공단은 예술인 고용보험 릴레이 홍보 재능기부에 참여했던 모습.ⓒ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은 예술인 고용보험 릴레이 홍보 재능기부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할을 맡은 지승현 배우가 출연했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24일 공단은 유튜브를 통해 세 개의 영상을 공개하며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의 취지에 공감한 음악, 방송, 미술 분야의 유명 예술인이 재능기부를 통해 동료와 선후배 예술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때 참여한 유명 예술인 중 한 명이 지승현 배우임이 밝혀져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예술인 고용보험은 지난 2020년 12월10일부터 시행돼 3년 만에 21만명의 예술인이 가입하는 등 매우 훌륭하게 문화예술분야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근로복지공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지승현은 영화 바람에서의 김정완 역할로 큰 인상을 남겼으며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연인' 등 유명 드라마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 KBS 고려거란전쟁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양규 장군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하여 대중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전국의 예술인 및 예술인 고용 사업주의 고용보험 가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특고센터 예술인가입부'에 전담 전문가들을 배치해 상담하고 있다. 가입 문의는 고객센터 또는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