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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우수·미흡사례 설명회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4.02.28 16:00
수정 2024.02.28 16:00

우리카드‧신한라이프 등 7개사 우수사례 소개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우수·미흡사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이날부터오는 29일까지 이틀간 보험·증권, 은행·저축은행·여신전문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금감원은 우수‧미흡사례를 금융회사간 공유함으로써 자체 개선노력을 유도하는 한편,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는 금감원이 지난해 22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평가에서 파악한 주요 우수·미흡사례 설명하고, 종합 실태평가 결과가 양호한 금융회사는 자사의 소비자보호체계 구축·운영 우수사례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이 우수하다고 평가된 우리카드, 신한라이프, DB손보, KB라이프, 기업은행, 농협은행 등 7개사가 우수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금감원은 내달 중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우수·미흡 사례집을 제작해 전 금융업권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우수·미흡사례의 지속적 공유를 통해 금융회사가 소비자보호 취약요인을 스스로 발굴·개선하도록 유도해 각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상향 균질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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