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의료개혁, 협상·타협 대상 될 수 없어…2000명 증원은 최소"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4.02.27 14:41
수정 2024.02.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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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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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의료개혁, 협상·타협 대상 될 수 없어…2000명 증원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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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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