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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1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은행 1위’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4.02.27 14:08
수정 2024.02.27 14:08

서울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27일 개최된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조정훈(오른쪽) 신한은행 ESG본부 본부장이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21년 연속 은행부문 1위와 함께 All star기업으로 20회째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기업의 전사적 역량과 가치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이번 조사에는 증권가 애널리스트, 산업계 종사자, 일반 소비자 등 1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인증제도가 시작된 이후 21년간 매년 은행부문 1위를 수상하며 고객중심 경영과 상생금융의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소상공인 지원대출, 패밀리 상생적금 등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 주관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책임감 있게 수행하기 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사회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차별화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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