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소식] 저소득 어르신 상조 서비스 지원
입력 2024.02.27 12:28
수정 2024.02.27 12:28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27일부터 관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상조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노인 사망자 가운데 장제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이다. 지원 내용은 1인 80만 원 이내의 인력 지원, 물품 지원 등 상조 서비스이다. 우선 공통 지원 사항으로, 빈소 준비를 완료할 때까지 장례지도사를 지원하며, 식기 등 장례 접대 용품 200인분을 제공한다. 선택 사항으로 △장례도우미 4명(1일 10시간) △장의차량(왕복 200㎞ 이내, 기사 포함) △오동나무 관과 유골함 △화장용 수의와 함백산추모공원 화장 비용 중 1가지를 정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인력 지원을 원하지 않는 경우 상주와 협의해 장의차량, 관, 수의, 입관 지원, 화장비 중에서 1가지를 대체 지원한다.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상주가 상조업체 콜센터(1600-8807)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장례지도사가 2시간 이내로 방문해 자세한 서비스 내용을 안내한다. 비용은 시가 후불로 지급한다.
평생학습원, ‘광명지식상점’ 프로그램학습자 모집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내달 4일부터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광명지식상점’ 상반기 학습자를 800명을 모집한다. 상반기 ‘광명지식상점’은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건강케어, 관계학습, 시민학습 등 8개 분야 총 40개 프로그램을 오는 3월 18일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호갱노! 부동산 계약 이것만은 알고 하자 △나도 쇼호스트! 휴대폰 한 대로 시작하는 라이브커머스 △시골에서 효리처럼 살아보기 △드론으로 골때리는 신중년들 등 광명시민이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에서 일하고(職) 살며(住) 즐기는(樂) 데 필요한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3월 4일부터 ‘광명 e지’(평생학습 통합플랫폼)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2024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자 모집
광명시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 2024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1999년 1월 2일부터 2000년 1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에 가능하다. 기존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 사항이 있으면 신청 기간 내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시는 청년기본소득 신청자를 대상으로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하여, 4월 20일(예정) 광명사랑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광명사랑화폐는 광명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사이트 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로 25만 원이 지급되며 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