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닭강정’​​ 김유정 닭강정으로 만든 기계 정체는?…류승룡·안재홍 추적 시작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2.27 09:42
수정 2024.02.27 09:42

3월 15일 넷플릭스 통해 공개

​‘​​닭강정’에서 배우 류승룡, 안재홍이 콤비 플레이를 펼친다.


2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닭강정’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


ⓒ넷플릭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 분)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 분)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 분)의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 이다.


스틸에서는 민아가 아빠 선만이 좋아하는 닭강정을 한 손에 들고 기계를 찾았다.


‘​​닭강정’ 측에 따르면 이날의 방문은 선만과 백중의 일상에 격변을 불러온다.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던 민아가 닭강정이 된 것. 서로의 볼을 꼬집어보며 차마 믿기 힘든 현실을 부정하는 것도 잠시 선만과 백중은 사랑하는 딸, 짝사랑하는 그를 되돌리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 민아를 닭강정으로 만든 의문의 기계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여정에 나선 선만과 백중, 나무 방패와 전기 파리채까지 들고 전투태세에 돌입한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은 “만화적이고 연극적으로 접근했다. 몇 톤 올라간 연기가 힘들기도 하지만 큰 용기가 필요한데 배우들이 각 풀고 연기해 줬다”라면서 “류승룡과 안재홍은 코미디 연기로 지구 대표감인데, 원작 싱크로율까지 100%다. 고민의 여지없이 가장 먼저 떠올렸다. 이전에 없던 코미디이고 모든 것이 새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닭강정’으로 변신한 김유정에 대해서도 이 감독은 “신의 한 수, 역대급 운 좋은 캐스팅”이라고 말했다. 류승룡은 “만날 때마다 코믹한 연기를 능청스럽게 해서 딸과 아빠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안재홍 또한 “굉장한 존재감이었다. 닭강정을 보면 김유정이 떠오를 정도로 닭강정에 영혼을 불어넣어 줬다”라고 말했다.


류승룡은 안재홍과 함께 하는 소감으로 “정말 큰 영광이자 다행”이라고 밝혔으며, 재홍 또한 “따로 리허설을 하지 않아도 호흡이 잘 맞았다”라고 말했다.


‘​​닭강정’​​은 오는 3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