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한국 수입사 '마세라티코리아'로 전환
입력 2024.02.26 17:45
수정 2024.02.26 17:45
기존 수입사 FMK, 딜러사로 네트워크 운영 유지
마세라티 그레칼레. ⓒ마세라티코리아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한국에서 직영 수입사 체제로 전환한다. 기존 공식 수입사였던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는 딜러사로 남는다.
마세라티 S.p.A.와 국내 페라리 및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는 최고급 이탈리아 제품을 통해 마세라티 브랜드의 한국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세라티 한국 사업 운영을 마세라티코리아로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원활한 사업 전환과 지속적인 고객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FMK와 계속해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FMK는 앞으로도 마세라티 서울과 분당을 포함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딜러사로서 마세라티와의 관계를 지속해 나간다.
마세라티코리아 관계자는 “마세라티코리아 설립은 한국의 고객에게 탁월한 이탈리아의 럭셔리 차량과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함”이라며 “마세라티는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향후 세계적 수준의 애프터서비스와 마세라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탈리안 럭셔리와 고객 만족 구현을 위해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할 뿐만 아니라, 고객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매력적인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해 과감한 계획도 선보일 계획이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이번 사업 전환을 통해 한국의 럭셔리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