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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간호사 국가시험 23년 연속 전원 100% 합격..간호대학 전통 과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4.02.20 11:46
수정 2024.02.20 11:47

간호대학 1기부터 2688명 전원 합격, 국가고시에 강한 실력 입증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간호대학이 올해에도 졸업생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성과를 거두면서 23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통과 실력을 갖춘 간호대학임을 과시했다.

ⓒ을지대 제공

을지대학교는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3년 연속 응시생 전원이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뤄내면서 ‘국가고시에 강한 대학’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일 을지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보건복지부 주관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행으로 실시된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대학 학생 154명(성남캠퍼스 84명, 의정부캠퍼스 70명)이 모두 합격했다.


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998년 개설되어 2002년에 졸업생이 처음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렀다.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총 2688명이 응시해 단 한 명도 탈락하지 않으면서 합격률 100%라는 영예로운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임숙빈 을지대 간호대학장은 “학생들과 교수들이 각고의 노력 끝에 이룬 큰 성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간호대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믿고 선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간호교육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은 “을지대학교는 VR장비나 홀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수업 등 혁신적인 교육환경과 을지대병원과 연계한 실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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