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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사상검증구역’ 입소문…첫 주 대비 시청 시간 420% 상승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2.20 09:42
수정 2024.02.20 09:42

지난 16일, 웨이브 예능 장르 내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

‘사상검증구역’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 공개되고 있다.


20일 웨이브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에 첫 공개된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이하 ‘사상검증구역’)는 매주 가파른 시청시간 상승세를 보이며 9회 오픈 당일인 지난 16일 웨이브 예능 장르 내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에 등극했다.


ⓒ웨이브

‘사상검증구역’은 3~4회가 공개된 오픈 2주차 전체 시청시간이 앞선 1주차 대비 120% 증가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설 연휴였던 오픈 3주 차에는 4회차 동시 공개(5~8회)라는 파격 편성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오픈 4주차인 현재는 첫 주 대비 무려 420% 상승한 시청시간을 기록했다.


웨이브는 그간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여심 잡기에 나섰는데, ‘사상검증구역’이 30대 여성 시청시간 비율 약 30%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이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이념 서바이벌’이라는 소구 포인트가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고. 더불어 “30~40대 남성 시청자 유입까지 성공시키며 시청층을 다양하게 넓히는 유의미한 결과도 이뤄냈다”고 분석했다.


‘사상검증구역’은 정치, 젠더, 계급, 개방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극과 극 신념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선보이는 서바이벌로, 이들이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렸었다. 방영 후에는 서로가 날카롭게 대립하면서도 토론과 설득을 통해 결국 자신들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무너뜨리고 다시 재건하는 모습이 마치 “사회의 축소판을 그려내고 있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커뮤니티 하우스 내 스파이인 불순분자로 활약 중인 벤자민(임현서), 타 서바이벌 예능에서는 좀체 볼 수 없었던 평화주의자 테드(이승국), 비운의 첫 탈락자로 소신 발언을 통해 여운을 남긴 하마(하미나)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출연진들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상검증구역’은 매주 금요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되며, 종영까지 2회차가 남았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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