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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1700억 규모 주담대·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특판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2.08 10:14
수정 2024.02.08 10:15

광주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특판 포스터.ⓒ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최근 지역민들의 이자 부담과 주거 고민 경감을 위한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총 1700억원 규모의 주택담보대출 및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 대출 특판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특판 주택담보대출은 기존 우대금리 최대 연 1.4%포인트(p)에 특판 감면금리 최대 연 0.7%p까지 더하면 최대 연 2.1%p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3.38%(최고 연 5.02%)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판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은 기존 우대금리 최대 연 0.2%p에 특판 감면금리 최대 연 0.5%p까지 더하면 최대 연 0.7%p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4.04%(최고 연 5.02%)를 적용받을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 1500억원,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 200억원을 한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주택 구입자금, 생활 안정자금, 타행 대출상환 용도로 한정해 신청 가능하다.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경우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고, 만 19~34세 이하인 무주택(예비) 세대주 중 본인과 배우자의 연소득 합산이 7000만원 이하 시 신청 가능하다.


강지훈 광주은행 여신전략부장은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지역민과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자금 여력이 부족한 청년층 고객의 전월세자금 지원을 돕고자 주택담보대출과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에 대한 특판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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