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부동산 개발 컨설팅 기업 ‘카카오스페이스’ 흡수합병
입력 2024.02.07 18:26
수정 2024.02.07 18:26
ⓒ카카오오
카카오가 완전 자회사인 부동산 개발 컨설팅 기업 ‘카카오스페이스’를 흡수합병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합병법인인 카카오가 지분 100%를 소유한 카카오스페이스를 합병하는 형태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이다. 소규모 합병으로 이사회 승인을 통해 합병이 결정됐다.
카카오 측은 합병 목적을 ‘오프라인 공간 조직 통합을 통한 구심력 강화 추진’으로 밝혔다.
회사는 “합병기일인 5월 1일자로 카카오스페이스의 자산 및 권리 의무 일체가 카카오로 이전되고 근로자를 승계하면서 카카오의 경영, 재무, 영업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완전자회사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